[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프랜차이즈 '쏘우'의 스핀오프 '스파이럴'(대런 린 보우즈만 감독)이 개봉 첫 주 북미와 국내 모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명한 '스파이럴'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역시 1위를 거머쥐면서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이러한 1위 기록은 기존 시리즈는 해내지 못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성공적인 스핀오프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중이다. 북미 역시 5월 14일 금요일 개봉하며 관객들의 성원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박스오피스모조 기준) 이렇듯 전세계적 관심 속에 국내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모두 휩쓴 '스파이럴'은 개봉 2주차에도 그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파이럴'은 기존 '쏘우' 시리즈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위주의 전개, 사무엘 L. 잭슨과 크리스 록 등 업그레이드된 캐스팅, 확장된 세계관에 걸맞은 더 커진 스케일 등 다채로운 차별화 포인트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전세계 최초로 영화를 접한 국내에 이어 해외 관객을 비롯해 언론과 평단까지 다양한 리뷰들을 쏟아내면서 관심은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영화 '스파이럴'은 경찰을 타겟으로 한 연쇄살인이 시작되고, 그들에게 정체불명의 소포가 배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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