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마마무가 내달 2일 컴백을 확정했다.
마마무는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WAW'의 발매일을 담은 티저 이미지와 웹재킷을 전격 공개하며, 믿듣맘무의 귀환을 알렸다.
공개된 이미지 속 마마무는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들판에 서서 저마다 개성을 살린 멋스러운 의상으로 내추럴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네 명의 멤버들은 같은 시선으로 같은 곳을 바라보며 마음의 평안을 느끼듯 편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마마무의 웹재킷 속 앨범명 'WAW'의 로고는 복잡하고 먼 길이어도 결국 하나(M)가 되는 마마무를 형상화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이처럼 마마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트래블' 이후 7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 소식을 전했다.
앞서 마마무는 2021 프로젝트 'WAW'를 전격 공개했다.
'WAW'는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듯한 프로젝트 명에서 알 수 있듯이 걸그룹 마마무가 7년을 달려오며 겪었던 수많은 일들, 지금 느끼는 솔직한 감정과 미래에 대한 생각 등을 진솔하게 담았다.
특히 걸그룹 7년 한계선에 있는 마마무가 그간 느낀 감정과 소신을 기반으로, 6월 2일 새 미니앨범 'WAW'를 시작으로 여름 콘서트, 다큐멘터리 등 일맥상통하는 'WAW'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14년 6월 데뷔한 마마무는 지난 7년간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별이 빛나는 밤', 딩가딩가' 등 수많은 메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명실상부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네 멤버 모두 뛰어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바탕으로 각자의 색깔과 강점을 살린 솔로 앨범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특히 마마무는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달성하며, 걸그룹으로 유일무이한 '따로 또 같이' 활동의 성공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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