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버질 판 다이크는 세계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다.
Advertisement
현재 재활 중인 판 다이크는 지난 시즌까지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며, 유럽 최고의 선수상도 수상했다. 리버풀은 그의 활약 속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범 후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판 다이크 수비의 특징이라 하면 쉽게 상대의 볼을 뺏는다는 점이다. 여유 있게 상대를 제압하는 판 다이크는 지난 시즌 단 한차례도 상대의 드리블 돌파를 허용하지 않았다. 판 다이크는 최근 발간한 자신의 자서전을 통해 이러한 스타일을 '테니스 레전드' 로저 페더러와 비교하며 설명했다.
Advertisement
그는 "몇몇 사람들은 내가 쉽게 경기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모든 경기는 다 힘들다. 나는 월드클래스 공격수, 육체적으로 강인한 공격수를 상대한다. 나는 한번도 '쉽다'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고 했다. 이어 "페더러를 보라. 그가 플레이하는 것을 보면, 그가 땀을 흘리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며 "이는 멘탈적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방법"이라고 했다.
판 다이크는 "때때로 나 역시 이를 이용한다. 굳이 말이나, 행동이 아니더라도 상대의 머릿속을 들어가도록 노력한다면, 경기를 이길 수 있다"고 했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현빈♥손예진, 결혼 4주년에 꺼낸 '1억 3천만원' 결혼식의 위엄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4.'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
- 5.롯데에 홈런 7방 얻어맞고, 1개도 못쳤다...감독의 '웃픈' 농담 "탱탱볼인지 알 수가 없네"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