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6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디즈니·픽사의 감성충만 힐링 어드벤처 '루카'(엔리카 카사로사 감독,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수입·배급)가 아름다운 이탈리아 리비에라의 해변 마을을 배경으로 세 친구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담아낸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루카'는 아름다운 이탈리아 해변 마을에서 두 친구 루카와 알베르토가 바다 괴물이라는 정체를 숨기고, 아슬아슬한 모험과 함께 잊지 못할 최고의 여름을 보내는 감성충만 힐링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에는 스쿠터를 타고 있는 세 친구 루카와 알베르토, 줄리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인간세상이 궁금한 호기심 많은 바다 소년 루카는 자칭 인간세상 전문가이자 자유로운 영혼 알베르토를 만나 바다 밖 세상에 발을 내딛게 된다.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스쿠터를 운전하는 알베르토와 환하게 웃고 있는 루카, 그리고 모험심 강한 소녀 '줄리아'의 즐거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스쿠터를 타고 마을 곳곳을 누비는 세 친구의 모습은 "우리의 뜨거운 여름이 달린다!"라는 카피처럼, 앞으로 펼쳐질 잊지 못할 여름날의 모험과 그들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기대케 한다.
또한, 마치 한 편의 동화를 연상케 하는 스페셜 포스터 속 다채로운 색감의 배경 역시 눈길을 끈다. 세 친구가 스쿠터를 타고 달리는 배경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바다 밖으로 나온 루카가 마주하게 된 인간세상으로, 실제 이탈리아 리비에라의 해변 마을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형형색색의 집들로 가득한 따스한 분위기의 마을과 푸른 지중해 바다는 이탈리아의 낭만과 정취를 만끽하게 할 것이다.
'루카'는 6월 개봉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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