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쌓인 피로감 해소와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사내 이벤트 '소소한 즐거움'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한 달간 진행한 '두드림 Lotto 조아'는 사내 게시판에 자신이 적은 번호와 실제 로또 당첨 번호가 같을 시 등급에 따라 사내 포인트를 지급하는 것으로 250여 명이 참여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지난 4월에는 방구석 야구 관람 지원 이벤트를 통해 코로나19로 경기장으로 가지 못하고 자택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임직원에게 치킨 기프티콘을 제공했다.
최근에는 조아제약 본사와 함안 공장에서 발열 체크와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소확행 뽑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학창 시절 한 번쯤 해봤을 법한 추억의 게임으로 향수를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여러 경품을 증정해 재미를 더했다.
조아제약은 임직원들이 더욱더 즐거운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매월 차별화된 콘셉트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코로나 19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소소한 즐거움'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직원 간 화합 및 소통 강화는 물론 위기 극복의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인 조아제약은 지난 2019년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해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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