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과연 올 NBA팀은 누가 될까.
매 시즌 NBA는 All-NBA 팀을 뽑는다. 퍼스트, 세컨드, 써드로 나눠서 뽑는다.
베스트 5와 같은데, 3개팀으로 나눠서 선정한다. 그만큼 뛰어난 선수들이 많다.
All-NBA 퍼스트 팀 후보로는 수많은 예상이 있다. 미국 CBS스포츠는 19일(한국시각) All-NBA 팀을 예상했다.
퍼스트 팀은 스테판 커리, 루카 돈치치, 야니스 아데토쿤보, 조엘 엠비드, 니콜라 요키치로 예상했다.
강력한 MVP 후보로 꼽히던 엠비드와 요키치가 선정되는 것은 당연하다. 아데토쿤보도 올 시즌 강력한 기량을 보였다. 돈치치의 경우 비 시즌 코로나 여파로 훈련을 제대로 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클래스가 이미 NBA 최정상으로 올라왔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시즌이었다.
스테판 커리는 올 시즌 내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하드 캐리했다. 르브론 제임스는 '커리가 MVP 강력한 후보'라고 말할 정도로 올 시즌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세컨드 팀은 데미안 릴라드, 크리스 폴, 카와이 레너드, 지미 버틀러, 루디 고베어. 서드 팀에는 브래들리 빌, 카이리 어빙, 르브론 제임스, 줄리어스 랜들, 뱀 아데바요.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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