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표정이 끝내 펴지지 않았다. 유럽 축구연맹 유로파리그 결승을 앞두고 전력 손실 요인이 해결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수비의 핵인 해리 매과이어의 부상이 호전되지 않아 결승전 출전이 어려울 전망이다.
글로벌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9일(한국시각) '매과이어가 발목을 보호하기 위해 목발을 짚고 있었다. 솔샤르 감독은 8일 뒤 열리는 유로파리그 결승전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과이어는 지난 9일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빌라와의 2020~2021시즌 EPL 원정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입고 교체 아웃됐다. 맨유 이적 후 71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을 기록하던 매과이어는 72번째 경기에서 교체돼 신기록 달성에 실패했다.
이후 매과이어는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하지만 유로파리그 결승 출전은 어려울 전망이다. 아직도 발목에 깁스를 하고 목발을 짚고 있다. 제대로 훈련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매과이어의 이탈 후 맨유는 확실히 수비에 약점을 보이고 있다. 솔샤르 감독 역시 매과이어의 유로파리그 결승 출전 가능성에 대해 "현재로서는 어려워 보인다"고 말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순풍 정배' 이태리, 5월 결혼 발표..♥비연예인과 백년가약 "평생 함께하기로" [공식] -
“43세 첫 시험관, 가능할까” 허안나, 결혼 6년 만에 직접 배주사…간절한 임신 도전 -
'미트4' 眞 이소나 "母 41세 때 파킨슨병 발병, 고등학생 때부터 간병했다”(아빠하고) -
'27세 애아빠된' 바비 "사랑하기 때문에 희생, 날 잃더라도 상대가 행복했으면" -
김미려, '콜라겐 결핍' 희소병 子과 단둘이 힐링 여행 "귀한 대접 감사" -
'10kg 감량' 성시경, 날렵한 턱선+윙크 자신감 "모델 염치 챙겼다" -
'9월 결혼' 류화영, ♥예비남편 최초 공개 "서로의 전부 되기로" [공식] -
'주사이모 논란' 키, 5개월 만에 '수척해진 얼굴' 포착…샤이니 완전체 복귀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ERA 29.25' 39억 원투펀치 성적 이게 맞나…LG 계산 제대로 꼬였다, 어떻게 풀까
- 4.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5.삼성 공포의 홈런 타자, 삼진 먹고 죄인처럼 고개를 숙였다...얼마나 답답했으면 기습 번트까지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