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늘 저녁 tvN '곽씨네 LP바'가 첫 손님 하정우와 함께 오픈한다.
tvN '곽씨네 LP바'는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의 인생 플레이리스트를 함께 공유하며 그 사람의 삶의 궤적과 현재의 일상, 그리고 앞으로의 꿈을 음악으로 이야기하는 레트로 뮤직토크쇼다. 곽승준 교수가 LP바 사장으로, 최시원과 강유미는 각각 비주얼 담당의 DJ와 단골손님으로 분해 기대를 더한다.
드디어 오늘 처음 문을 여는 LP바에 찾아 온 첫 손님은 다름아닌 '믿고보는 천만 배우' 하정우로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배우, 감독 작가, 그리고 화가까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하정우의 삶이 녹아있는 주옥 같은 노래들이 오늘 방송에서 모두 공개되는 것. 과연 하정우의 인생곡은 무엇일지, 어떤 사연과 이야기가 그의 플레이리스트에 녹아있을지 오늘 첫 방송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또한 '곽씨네 LP바'의 모습을 처음 본 하정우는 "요즘 시대랑 너무 잘 맞는 것 같다"며 "클래식하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지 않을까"라고 전해 첫 방송에 기대감을 돋운다. 이어 "LP를 듣는 것 자체가 바쁘게 살아가던 중에 살아있음을 느끼게 한다"고 전하며 직접 LP까지 재생하는 등 음악에 대한 애틋한 애정을 보였다는 후문.
특히 하정우는 최근 갖게 된 취미부터 그간 방송에서 밝히지 않았던 진솔한 이야기로 LP바 오픈 첫 날을 빛낼 예정이다. 어떤 질문에도 솔직하고 재치넘치는 답변으로 소탈한 매력은 물론, 삶에 대한 그만의 철학까지 깊이 있는 대배우로서의 면모까지 아낌없이 선보일 전망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이종형 PD는 "'곽씨네 LP바'라는 마성의 공간이 누군가에게는 추억을 누군가에게는 평온을 줄 것"이라며 "오직 이 곳에서만 나눌 수 있는 이야기들로 하정우의 털털하고 담백한 매력이 자연스럽게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오늘 첫 방송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노래와 사람에 취하는 tvN '곽씨네 LP바'는 오늘 저녁 7시 30분 첫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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