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롯데 자이언츠-한화 이글스전이 열린 1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가 매진을 기록했다.
한화는 19일 오후 2시57분 전체 입장 정원의 30%인 3900석의 좌석이 모두 채워졌다고 발표했다. 한화생명이글스파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관중 입장 제한 조치로 전체 입장 정원의 30% 관중 입장을 허용 중이다. 석가탄신일을 맞아 진행된 낮 경기, 최근 3연패 중인 홈팀 한화의 부진에도 관중석을 찾은 팬들은 열정적인 응원으로 반등을 노래했다.
홈 팬들의 성원 속에 한화 타선도 모처럼 힘을 내고 있다. 1회말 이성열의 만루포를 시작으로 2회말 최재훈의 투런포, 3회말 라이온 힐리, 임종찬의 적시타로 각각 점수를 뽑아내며 4회초 현재 8-0으로 크게 앞서가고 있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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