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빅뱅 태양이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태양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줘서 고맙고 여러분들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33세가 되는 건 맞지만 늘 '영배'라는 걸 계속해서 느끼게 해주는 추억 덕분에 나이 먹는다는 생각은 조금도 들지 않는다"며 그를 응원하는 이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태양은 "우리가 함께 한 모든 기억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멋진 여행의 조각들"이라며 "난 우리가 여전히 함께 이 여행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내 삶을 구성하는 조각이 되어줘서 정말 고맙고, 내 인생에 여러분이 있어서 행복하고 고맙다. 사랑한다"고 마무리 했다.
올해 만으로 33세가 된 태양은 그를 응원하는 팬들의 소중한 마음에 화답했다.
또한 태양의 팬들은 그의 생일을 맞아 15년을 추억하는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해 큰 감동을 안겼다.
한편 태양은 지난 2018년 2월 배우 민효린과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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