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해리 케인(토트넘)의 이적 가능성. 토트넘도 만만히 당하고만 있지 않을 분위기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18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케인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뒀다.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 이적을 문의했다'고 보도했다.
케인은 토트넘을 대표하는 스타다. 그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2골-13도움을 기록하며 득점과 어시스트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팀 상황은 썩 좋지 않다.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는 커녕, 유로파리그 진출 여부도 불투명하다. 케인은 최근 구단에 이적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맨시티, 맨유, 파리생제르맹(PSG) 등 '빅 클럽'들이 케인 영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 매체는 '케인이 올 여름 토트넘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케인의 이적을 대비해 계획을 세우고 있다. 구단은 케인의 후임으로 홀란드를 주시하고 있따. 지난 2월 문의했을 때는 높은 임금 때문에 중단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토트넘은 홀란드 외에도 제수스(맨시티), 마샬(맨유) 등을 눈여겨 보고 있다. 맨시티, 맨유와 딜 가능성도 농후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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