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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울렛 프리미엄클럽'은 아울렛 방문 횟수에 상관 없이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회원 가운데, 작년(1~12월) 한 해 동안 전국 8개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누적 10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 6000여 명과 각 점포별로 직전 3개월(올 3~5월) 동안 누적 구매 금액이 상위 20%인 고객 1만 2000명 등 총 1만 8000여 명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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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부터 5월까지 현대아울렛 8개 각 점포별로 구매 금액이 상위 20%에 해당하는 고객 1만 2,000명의 경우, 3개월 단위(3~5월, 6~8월, 9~11월, 12~2월)로 멤버십 혜택이 제공된다. 예를 들어,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서 구매한 누적 금액이 상위 20%에 해당하는 고객은 다음달부터 VIP로 선정돼 오는 8월까지 석 달간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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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이와 함께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아울렛 전용 특화 서비스도 선보인다. 우선, 오는 21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3층에 '현대아울렛 프리미엄클럽'을 위한 전용 라운지를 열고, 이들을 대상으로 한 전용 주차장도 운영한다. 회사 관계자는 "대전점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프리미엄클럽' 전용 라운지와 전용 주차장을 프리미엄아울렛 전 점포로 확대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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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프리미엄클럽 도입으로 고객 입장에서는 아울렛을 방문할 때마다 혜택을 받게 되고, 아울렛 입장에서도 고정 고객을 확보하는 '록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VIP 멤버십 프로그램뿐 아니라 고객들을 지속적으로 유입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