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우 토레스는 올 여름이적시장의 뜨거운 감자 중 하나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대표하는 센터백으로 거듭난 토레스는 빅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맨유 등이 그를 지켜보고 있다. 특히 해리 매과이어의 짝꿍을 찾는 맨유가 적극적이다. 공교롭게도 토레스의 소속팀 비야레알은 맨유와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치른다.
토레스의 거취를 두고 많은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우나이 에메리 비야레알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의미심장한 힌트를 줬다. 그는 "토레스가 떠나냐고? 나는 그가 더 큰 클럽에서 뛸 것이라 생각한다"며 "나는 그가 스페인에 남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맨유 보다는 레알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행이 유력하다는 이야기다.
토레스는 올 시즌 39경기에 출전했다. 유소년기 당한 부상이 있기는 하지만, 수비수가 갖춰야할 덕목을 두루 갖춘 대형 수비수라는 평가다. 스페인 대표팀에도 입성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