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유 떠나는 일? 절대 없다고는 말 못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간판 스타 마커스 래시포드가 언젠가 팀을 떠나 스페인에서 뛰고 싶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래시포드는 맨유와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젊은 스타 공격수. 23세 어린 나이지만 2015년 일찌감치 맨유 1군에 데뷔했다. 그동안 270경기를 뛰며 88골 56도움을 기록중이다. 이번 시즌에도 56경기를 뛰며 21골 15도움을 기록하며 핵심 선수로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렸다.
래시포드와 맨유의 계약은 오는 2023년 6월까지 맺어져있다. 여기에 12개월 추가 옵션도 있다. 현재 흘러가는 상황을 볼 때 래시포드가 갑자기 팀을 떠날 가능성은 높지 않다.
하지만 언제까지 맨유에서 뛰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래시포드는 잉글랜드가 아닌 해외 리그에서 뛰는 것에 대해 "절대 아니라고 대답할 수 없다"며 자신의 미래 새 팀으로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를 점찍었다.
래시포드는 현지 매체 '가디언'과의 인터뷰를 통해 "다른 나라에서 뛰는 것에 대해 절대 안된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열렬한 팬이다. 그들은 항상 훌륭한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고 매력적인 축구를 해왔따. 모두가 두 팀의 경기를 본다"고 설명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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