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가 콕 찝어 원하는 선수가 있다. 스포르팅 리스본의 누누 멘데스다. 하지만 맨유는 페르난데스의 '적극 권유'에도 멘데스 영입을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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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3일(한국시각) '페르난데스는 멘데스의 열렬한 팬이다. 하지만 맨유는 이적료 때문에 멘데스 영입을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2002년생 멘데스는 포르투갈이 기대하는 미래다. 왼발을 사용하는 풀백이라는 점에서 매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맨유를 비롯해 맨시티, 레알 마드리드 등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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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타는 또 다른 언론 미러의 보도를 인용해 '페르난데스는 멘데스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 하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두 가지 이유로 멘데스 영입을 망설이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2020~2021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알렉스 텔레스에 믿음을 보내고 있다. 또한, 스포르팅 리스본은 멘데스에 높은 이적료를 책정했다. 맨유는 해리 케인(토트넘), 엘링 홀란드, 제이든 산초(이상 도르트문트) 등 공격수 영입에 우선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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