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빅 클럽의 러브콜을 받는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가 잠시 축구를 떠나 휴식을 취한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3일(한국시각) '홀란드가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을 확보한 뒤 모나코로 여행을 떠났다. 고급 요트에서 한적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홀란드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축구 스타다. 그는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를 포함해 총 41경기에서 41골-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레버쿠젠과의 시즌 최종전에서 2골을 넣으며 팀의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도르트문트는 3위를 차지하며 극적으로 다음 시즌 UCL 진출권을 거머쥐었다. 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 맨시티, 맨유, 첼시, 리버풀 등 빅 클럽에서 홀란드를 눈여겨 보는 이유다.
데일리메일은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축구 스타 중 한 명인 홀란드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홀란드는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모나코로 가는 길'이라며 인증샷을 남겼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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