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마약 파문 래퍼들이 신곡을 발표한다.
소속사 언컷포인트 측은 26일 "루피, 블루, 오왼이 28일 힙합 스타 마스크드 울프와 컬래버레이션한 '애스트로넛 인 디 오션(feat. 루피, 블루, 오왼)' 발매를 예고했다"고 알렸다.
이번 컬래버레이션 곡이자 마스크드 울프의 히트곡 '애스트로넛 인 디 오션'은 인간의 불안함과 심연, 우울증에 대한 고찰을 담은 곡이다.
루피, 블루, 오왼은 2019년 9월 마약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계의 조사를 받았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같은 소속사였던 메킷레인 소속 래퍼 영웨스트가 구해준 대마초를 함께 흡연한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영웨스트를 제외한 이들은 초범인 점을 감안받아 지난해 7월 검찰로부터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이후 언컷포인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컴백에 나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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