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온앤오프' 김윤아가 이상적인 가족의 모습을 선보였다.
25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 김윤아가 보컬이자 가족, 그리고 인간 김윤아로서의 1인 3역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윤아가 처음 선보일 ON은 자우림의 첫 유튜브 촬영 현장이었다.
거듭된 공연 연기, 취소에 자우림은 "팬들이 목마를 것 같아서 하고 싶었다"며 언택트 공연을 준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러나 "잘 갖춰진 환경에서 더 좋은 음악을 들려주고 싶은데 막하는 건 아닐까 고민도 된다"며 고민을 토로하기도 했다.
자우림은 대표곡 '애인 발견!!!'으로 시작을 알렸지만, 처음하는 언택트 공연에 실수를 연발했다. 이에 김윤아는 "벌써 지쳤다"며 수척해진 얼굴로 웃음을 안겼다.
총 5시간의 걸친 유튜브 촬영을 끝내고 김윤아의 OFF가 공개됐다.
반려동물을 포함하여 총 여섯 식구와 함께 지내고 있는 김윤아는 남편 김형규와 함께 아침 준비를 시작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엄마 아빠를 꼭 닮은 훈훈한 비주얼의 아들을 공개하는 물론 모닝 뽀뽀를 하거나 운동도 함께하는 등 잉꼬부부의 일상도 공개됐다.
이에 엄정화는 "식사 준비도 같이 하고 너무 좋은 거 같다. 저런 모습이 이상적인 결혼의 모습인 것 같다"며 부러워했다.
김윤아의 작업실도 공개됐다. 자우림 노래 대다수를 직접 작사·작곡할 정도로 남다른 음악적 열정을 가진 김윤아. 그는 "외부일 2개, 내부일 3개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며 곡 작업에 매진하는 등 작곡가 김윤아가 보여주는 프로페셔널한 OFF였다. 뿐만 아니라 아들에게 올바른 경제 관념을 교육하기 위한 방법까지 전하는 등 엄마로서도 완벽한 김윤아의 모습까지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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