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이승기 측이 이다인과 열애설에 대해 3일만에 입을 열었다.
이승기의 새 소속사 휴먼메이드 측은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소속사를 독립하는 과정에서 입장표명이 늦어진 점 사과드린다"라며 "현재 이승기는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배우 이다인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서로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이다"고 전했다.
이어 온라인상에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 결혼설을 의식한 듯 "다만 확인되지 않은 무분별한 추측성 기사들은 자제를 부탁드리며,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승기와 이다인의 열애는 지난 24일 한 매체의 열애설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두 사람은 골프로 인연이 돼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지난해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 직후 이다인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즉시 "두 사람이 선후배로 만나 5~6개월 전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중이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를 앞두고 독립을 준비하던 따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또 이승기가 연습생 시절부터 함께 한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오는 31일 계약을 종료하게 됐다는 사실은 본지 단독 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이승기는 아버지와 함께 1인 기획사 '휴먼메이드'를 설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승기 측은 "연습생 때부터 18년간 몸담았던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님 이하 모든 식구들께 무한한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후에도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겠다. 휴먼메이드 소속 아티스트 이승기의 새로운 출발,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승기는 2004년 6월 '내 여자라니까'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영화, 예능, 음악 등 다방면에서 팔방미인 매력을 보여주며 세대를 불문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집사부일체'로 연예대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최근 드라마 '마우스'로도 호평을 받았다. 배우 견미리의 딸로 잘 알려진 이다인은 최근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이승기 소속사 휴먼메이드 공식 보도자료 전문
안녕하세요.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새로운 소속사 휴먼메이드입니다.
먼저, 소속사를 독립하는 과정에서 입장표명이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현재 이승기는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배우 이다인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서로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입니다.
다만 확인되지 않은 무분별한 추측성 기사들은 자제를 부탁드리며,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승기의 연습생 때부터 18년간 몸담았던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님 이하 모든 식구들께 무한한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후에도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휴먼메이드 소속 아티스트 이승기의 새로운 출발,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현빈♥손예진, 결혼 4주년에 꺼낸 '1억 3천만원' 결혼식의 위엄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4.'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
- 5.롯데에 홈런 7방 얻어맞고, 1개도 못쳤다...감독의 '웃픈' 농담 "탱탱볼인지 알 수가 없네"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