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유와 PSG의 싸움으로 압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새 팀은 어디가 될까. 흐름상 친정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파리생제르맹(PSG)의 2파전으로 압축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호날두의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의 말을 빌려, 앞으로 이적 협상이 벌어질 경우 맨유 또는 PSG 이적을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유벤투스와의 계약이 아직 1년 남아있지만,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비싼 돈을 들여 호날두를 데려왔다 성과를 거두지 못한 유벤투스도 호날두를 처분하고 싶어하고, 호날두 역시 이탈리아 생활을 청산하고 싶어 한다. 호날두는 자신의 SNS에 3년 동안 유벤투스에서 자신의 목표를 달성했다는 메시지를 올렸다. 현지에서는 이를 고별 메시지로 받아들이고 있다.
최근 호날두의 이적설이 터지자, 그의 고국이자 유소년 시절 클럽이었던 스포리팅 리스본이 새 행선지로 거론됐다. 황혼기에 접어든 호날두이기에 포르투갈 복귀를 원할 수 있고, 리스본이 유럽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한만큼 명목도 있었다.
하지만 호날두의 에이전트는 일단 맨유와 PSG로 선을 그었다. 맨유는 이미 협상에 들어갔고, PSG는 킬리안 음바페 계약 문제가 해결된 후 움직일 거라고 이 매체는 주장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린, 이수와 이혼 심경에 母도 뭉클…"너무 친한 친구를 잃은 느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다니엘, '어도어와 330억 소송' 중 마라톤 완주 근황…핑크 러닝웨어 입고 밝은 미소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英과 16강전 경기시간 조정? 복부 강타 당한 기분" 아기레 멕시코 감독 격분[북중미월드컵 16강]
- 5.[월드컵 리뷰]'Mr.월드컵'음바페, 통산 19호골 폭발!→메시 1골차 추격…프랑스, 파라과이 1-0 꺾고 8강 진출, 모로코와 리턴매치 성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