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주가가 폭등한 일본 대표팀 수비수 토미야스 타케히로(22·볼로냐)가 다음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 '남자의 팀' 아탈란타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의 26일자 보도에 따르면, 아탈란타의 전술가 지안 피에로 가스페리니 감독이 토미야스 영입에 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주 종료된 2020~2021시즌 맞대결에서 토미야스를 가까이에서 살피며 챔피언스리그에 통할 실력이라며 감탄했다는 내용이다. 센터백과 측면 수비수를 두루 맡을 수 있다는 점도 높이 샀다고. 평범한 팀 아탈란타를 2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로 올려놓은 가스페리니 감독은 다음시즌을 앞두고 수비쪽 전력 보강을 꾀하고 있고, 이 일환으로 토미야스를 품길 원하고 있다.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는 아탈란타가 현재 볼로냐로 기한부 이적한 무사 바로우의 완전이적 딜에 토미야스를 포함하거나, 토미야스 단독딜을 수행할 수 있다고 내다보고 있다. 볼로냐 측은 바로우의 소유권을 얻기 위해 아탈란타에 지급해야 할 이적료 잔액 1500만 유로보단 토미야스의 몸값이 높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열린 자세로 오퍼를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신장 1m88 센터백인 토미야스는 아비스파 후쿠오카, 신트-트라위던을 거쳐 2019년 볼로냐에 입단해 지난 2시즌 주전 수비수로 리그에서 각각 29경기와 25경기를 뛰었다. 2018년 일본 대표로 첫 발탁돼 지난 3월 한일전까지 A매치 22경기를 뛰며 빠르게 일본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한일전 도중 이동준(울산)의 팔꿈치에 치아를 부딪혀 피를 흘린 선수가 바로 토미야스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
홍경민, 남의 도시락으로 허세부리다 “아 쪽팔려”..“우리 꺼 아니었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5.'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