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거취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영국은 물론 스페인 언론들도 서로 자신들에게 올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7일 '토트넘이 포체티노 감독과 이번 여름 복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보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2019년 11월 성적 부진을 이유로 토트넘에서 경질됐다. 그리고 올해 1월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으로 부임했다. PSG에서 성적은 기대 이하였다. 리그 우승을 놓치고 말았다. 유럽챔피언스리(UCL)에서도 탈락했다. 6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내부 입지가 급격하게 약화됐다. 이에 토트넘이 포체티노 감독의 복귀를 위해 의견을 타진했다.
그러자 또 다른 보도가 나왔다. 레알 마드리드였다. 골닷컴 스페인판은 27일 포체티노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의 새 감독 후보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포체티노와 함께 라울 곤살레스, 안토니오 콘테가 후보에 오른 것.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지단 감독은 27일 사임을 공식 발표했다. 올 시즌 무관에 대한 책임을 지고 나간 것이다. 이에 후임 감독을 놓고 여러 후보들을 올렸으며 이 가운데 한 명이 포체티노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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