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폭발적인 흥행 질주를 달리고 있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가 본격적인 박스오피스 정상 굳히기에 진입하며 이번 주말 150만 관객 돌파를 예고한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27일까지 누적관객수 138만941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올해 최단기간 흥행 속도로 이번 주말 중 15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번 주말 중 150만 관객을 돌파할 경우, 지난해 외화 흥행 1위인 '테넷'의 개봉 26일째 150만 명 돌파 속도와 2021년 박스오피스 1위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개봉 63일째 돌파 속도보다 압도적으로 빠른 수치다. 더불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올해 흥행 2위 작품인 디즈니·픽사의 '소울'이 개봉 25일째 150만을 돌파한 속도와 비교하면 무려 2배속에 가깝다. 이처럼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의 박스오피스 흥행 신기록 경신은 새로 개봉하는 신작들과 함께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이처럼 폭발적 흥행을 유지할 수 있는 데에는 관객들의 입소문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특히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진정한 액션 블록버스터로 호평 받고 있다. 이에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실관람객들의 극찬이 줄을 잇고 있는 액션 명장면 세 가지를 전격 공개한다.
첫 번째 액션 명장면은 바로 예고편에도 등장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던 무중력 고공액션 장면이다. 태국의 이국적인 풍광을 배경으로 차가 절벽을 뛰어넘는 장면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만이 선사할 수 있는 짜릿한 자동차 액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IMAX, 4DX, 돌비 애트모스 등 다채로운 포맷에 최적화된 장면으로 체험형 관람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장면으로도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
두 번째 액션 장면은 바로 시리즈 최초이자 최강으로 선보이는 여성 캐릭터들의 격투 액션 시퀀스다. 특히 관객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는 이 장면은 시리즈 최초로 여성 캐릭터들만으로 이루어진 격투 액션이다. 미아 역으로 돌아온 조다나 브류스터는 완벽한 격투 액션을 선보이기 위해 여러 주에 걸쳐 액션팀과 트레이닝하며 액션의 합을 맞추기도 했다. 배우들의 각고의 노력 끝에 탄생한 최강의 맨몸 격투 액션 시퀀스는 완벽한 합으로 관객들에게 액션의 최고조를 선사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마지막 액션 장면은 바로, 조지아 공화국 트빌리시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괴물 장갑차 액션 장면이다. 기획 단계에서의 액션 묘사를 그대로 표현하기 위해 4개월에 걸쳐 제작팀이 직접 제작한 괴물 장갑차는 높이만 4.26미터, 무게는 26톤에 달하는 진정한 괴물 장갑차였다. 알렉스 킹 차량 감독이 "지금까지 영화에서 본 차량 중에 가장 거대하고, 당연히 제가 만든 차량 중에서도 가장 크다"며 밝히기도 한 괴물 장갑차의 도심 질주 장면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시그니처인 파괴, 질주 등 블록버스터의 장르적 쾌감을 고스란히 전한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절찬 상영중.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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