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한동철 PD와 MBC가 진행하는 '글로벌 오디션'의 프로그램명 '방과 후 설레임'이 공개됐다.
한동철 PD와 MBC가 손잡고 진행하는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의 프로그램명이 '방과 후 설레임'으로 결정됐다. 전 세계를 설레게 할 걸그룹 프로젝트인 '방과 후 설레임'은 '빌보드 차트인'에 도전할 걸그룹을 제작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사로잡을 글로벌 아이돌로 육성시킨다는 계획이다.
'방과 후 설레임' 이라는 프로그램명은 '학생'이라는 본분과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 나간다는 콘셉트으로, 지원자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목표를 한동철 PD의 독창적인 콘셉트으로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지원자들은 '방과 후 설레임'을 통해 자신의 꿈과 미래에 한 발짝 다가가며 글로벌 걸그룹이 되기 위해 도약을 예고했다. 한동철 PD와 MBC가 만난 '방과 후 설레임' 팀은 현재 국내 대형기획사를 포함, 군소 기획사, 원 소스 기획사 등 다양한 회사의 연습생들을 만나며 인재를 발굴하고 있다. 한동철 PD가 만난 연습생 중에서는 국내를 넘어 중국, 일본, 미국, 영국, 남미 등 세계 각지 출신의 지원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K-POP(케이팝) 걸그룹으로 데뷔하고픈 간절함을 연신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방과 후 설레임'은 오는 6월 30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 기획사에 소속되지 않았지만, 걸그룹에 꿈이 있고 자신의 꿈을 펼치고 싶은 개인 연습생에 대한 공개 모집도 시작된다. 해당 공개 오디션의 참가 자격은 12세 이상의 여성이며 지원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과 후 설레임'은 다양한 매력을 가진 연습생들과 함께 오는 11월에 MBC에서 첫 방송 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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