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남편을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인민정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택배 마친 후 게릴라 배달. 직접 배달해드리고 차에 타러 가는 길. 같이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앞서 걸어가는 김동성의 뒷모습이 담겼다. 이어 김동성이 뒤를 살짝 돌아보며 인민정을 바라보는 모습도 공개됐다.
이에 인민정은 "오늘따라 더 뒷모습이 애처로워 보이는.. 웃고 있지만, 속은 울고 있는 걸 아는 나로서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라며 남편 김동성을 안쓰러워했다.
이어 "이번 주말에도 남편 힐링 시켜주러 스케줄 계획해야겠어요. 힘내!!!!!"라며 '힘내자', '당당하게', '어깨 피고 화이팅', '내조의 여왕'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김동성과 인민정은 최근 혼인신고를 하면서 정식 부부가 됐다. 이에 앞서 김동성은 지난 3월 전 아내 A씨를 상대로 두 아이의 양육비를 기존 각각 150만 원에서 각각 40만 원으로 감액해달라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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