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28일 열릴 예정이던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취소됐다.
KBO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NC 경기가 취소됐다. 29일 더블헤더로 편성된다"고 밝혔다.
이날 부산 날씨가 오락가락하다보니 생긴 일이다. 부산에는 3시쯤 굵은 빗줄기가 쏟아졌다가, 순식간에 가늘어졌다. 이어 5시쯤에는 어마어마한 폭우가 쏟아졌다.
5시 30분을 지나면서 비가 완전히 그치고 파란 하늘이 고개를 내밀었다. 그라운드에 밝은 햇빛이 쏟아졌다.
하지만 짧은 시간에 하늘에 구멍이 뚫린듯 폭우가 쏟아지면서 그라운드 사정에 문제가 생겼다. 현장 관계자는 경기가 진행될 만큼 그라운드 정비를 마치려면 이날 오후 8시 이후로 경기 시작이 연기될 것으로 예상했다.
결국 KBO는 이날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롯데-NC전은 29일 더블헤더로 열린다.
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탁재훈♥한혜진, 15살 나이차 딛고 열애 ‘임박’..이렇게 진지한 모습 처음 (미우새)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정연아, 몸이 이상해" 공승연, '쿠싱증후군' 앓던 동생 살려낸 한마디 ('유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오타니 쇼헤이 그라운드 홈런? 3루타+수비 실책 정정…김혜성 4타수 무안타
- 2."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3."류현진 200승? 홈에서 축포 쏘는게 좋지" 시즌 첫 3연패 → 적장도 간절하다…갈길 바쁜 KT의 '진심' [수원포커스]
- 4.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5.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