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와 첼시가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최정예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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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은 29일 오후(현지시각) 포르투갈 포르투에 있는 에스타디오 드라강에서 열릴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맨시티는 4-3-3 전형을 들고 나왔다. 에데르송 골키퍼가 골문을 지킨다. 워커, 디아스, 스톤스, 진첸코가 포백을 형성한다. 허리에는 귄도안과 베르나르두, 더 브라이너가 나선다. 스리톱은 포덴, 마레즈, 스털링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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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3-4-3 전형으로 맞선다. 멘디가 골문을 지킨다. 뤼디거, 티아고 실바, 아즈필리쿠에타가 스리백으로 선다. 허리에는 조르지뉴, 캉테, 칠웰, 제임스가 나선다. 하베르츠, 베르너, 마운트가 전방에 선다.
맨시티는 구단 역사상 첫 결승 진출이다. 동시에 첫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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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세번째 결승 진출이다. 앞선 두 차례 결승에서는 한 번은 이겨서 우승했고 또 한 번은 지면서 준우승했다. 두 경기 모두 연장전과 승부차기까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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