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손흥민의 시즌 평점 9점. 토트넘 내 최고 평점은 케인의 10점 만점.
토트넘 팬사이트 더 스퍼스 웹이 토트넘 선수들의 2020~2021시즌을 결산하는 시즌 평점을 매겼다. 손흥민이 9점으로 팀내 2위에 올랐다. 리그 득점왕와 도움왕을 동시에 차지한 케인이 10점 만점으로 가장 높았다.
더 스퍼스 웹은 손흥민의 시즌에 대해 '간단히 말해 휼륭한 시즌이었다. 리그 총 27골(17골-10도움)에 관여했다. 케인과 최고의 호흡을 보였다. 시즌 끝에는 실망스러웠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봤을 때 굉장했다.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최고였다'고 평가했다.
케인에 대해서는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23골로 득점왕, 14도움으로 도움왕을 차지했다. 우리는 그가 위대하다는 걸 목격했다'고 적었다.
임대생 가레스 베일은 7점, 미드필더 호이비에르는 8점, 골키퍼 요리스는 6점, 모우라는 5점을 받았다. 델레 알리는 1점으로 가장 낮았다. 더 스퍼스 웹은 알리에 대해 '끔찍한 시즌이었다. 무리뉴 감독으로부터 버림받았다'고 평가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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