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호날두는 남는다."
'여친'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말이니 신빙성 있지 않을까. 올 여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다시 한번 이슈의 중심에 있다. 지난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득점왕에 오르며 변함없는 실력을 과시한 호날두는 유벤투스의 계속된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실패에 아쉬움을 느끼고 있다. 여기에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 부임으로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더욱 커지고 있다. 여전한 능력을 보이고 있는 호날두를 향해 맨유, 레알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맹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호날두의 거취에 대해 여러 추측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조지나가 엄청난 힌트를 줬다. 조지나는 최근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를 찍었는데, 이 중 중요한 장면이 있었다. "호날두는 유벤투스에 남나요, 떠나나요?"라는 질문에 조지나는 한참 침묵하다 입을 열고 이렇게 답했다. "그는 남을거에요."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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