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의미심장한 저격글을 남겼던 김송이 다시 한 번 경고했다.
김송은 3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을 위로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송은 "위하는 척 안부 전하면서 남 말 전하며 이간질하는 것들. 모여서 뒷담 까는 것들. 더 웃긴 건 지들은 지들이 아니라 생각한다는 거. 장난까나 어이 상실"이라며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동생 사느라 일하느라 하루가 버거운 열심히 사는 동생인데 다른 사람이 한 별의 별 말을 또르르~ 이간질이나 하는 게 내 동생을 위한 말인지? 불 난 집에 부채질하는 건지?"라고 분노했다.
김송은 "내가 지금 가만 있는 건 참는 게 아니야. 순전히 내가 아끼는 동생 때문이란 거 명심하고 너희들은 아무것도 하지마"라며 다시 한 번 경고했다.
앞서 김송은 30일 "뒷담화 까는 건 참 유치하다. 그 뒷담화를 전했다는 건 참을 수 없이 재수 없다. 분명 나 모르게 그들끼리 함께 한 자리였을텐데…말 전하는 너희들의 혀 덕분에 내가 아끼는 사람을 잃게 될 지경"이라고 의미심장한 저격글을 남겼다. 김송은 "이걸 지켜봐야 되나 확 엎어야 되나. 몇 번 엎었는데 또 그러네"라고 고민했고 팬들과 지인들은 김송을 위로했다.
한편, 김송은 지난 2003년 강원래와 결혼, 2013년 아들을 출산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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