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이 대대적 개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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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5월31일(한국시각) '9명의 선수가 위르겐 클롭의 리버풀을 떠날 수 있다. 클롭 감독은 선수단 재건을 통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경쟁을 계획하고 있다. 리버풀은 2020~2021시즌 EPL 마지막 경기에서 가까스로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만 확보했다. 버질 반 다이크 등 부상 선수들의 문제도 있었지만, 리버풀의 성적은 기대를 밑돌았다'고 보도했다. 2019~2020시즌 EPL 우승을 차지했던 리버풀은 지난 시즌 아쉬움을 남겼다.
이 매체는 '리버풀 엑소더스'라는 제목 아래 올 여름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이는 9명을 공개했다. 데일리스타는 골키퍼 아드리안을 시작으로 벤 데이비스, 니코 윌리엄스, 조르지오 바이날둠, 세르단 샤키리, 디보크 오리기, 로리스 카리우스, 마르코 그루이치, 해리 윌슨을 방출 대상으로 꼽았다. 이 가운데 바이날둠은 FC바르셀로나 등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윌슨은 임대 생활에서 긍정적 모습을 보이는 만큼 완전 이적 등을 통해 현금화 유혹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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