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미나미노 타쿠미, 사우스햄턴에서 한 시즌 더 뛰나.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1일(한국시각) '미나미노의 거취가 곧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A매치 뒤 리버풀과 회담할 예정이다. 다음 시즌 사우스햄턴 임대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미나미노는 지난해 1월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었다.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했다. 그는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경기 출전에 그쳤다. 2020~2021시즌에도 9경기에 나서 1골을 넣는데 머물렀다.
기회를 찾아 떠났다. 미나미노는 시즌 중반 사우스햄턴으로 임대 이적했다. 그는 사우스햄턴 유니폼을 입고 치른 첫 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는 등 긍정적 모습을 보였다. 랄프 하센휘틀 사우스햄턴 감독이 공개적으로 미나미노 영입 협상을 언급하기도 했다.
기브미스포츠는 또 다른 언론 햄프셔라이브의 보도를 인용해 '완전 영입은 아니지만, 미나미노가 새 시즌 사우스햄턴에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 미나미노는 사우스햄턴에 합류해 더 많은 기회를 잡았다. 하센휘틀 감독이 미나미노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감독은 미나미노 영입을 위해 리버풀과 논의 중이라고도 말했다. 리버풀은 다음 시즌 미나미노를 반드시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미나미노의 매각은 새 선수 영입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
홍경민, 남의 도시락으로 허세부리다 “아 쪽팔려”..“우리 꺼 아니었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
- 5.'또 127년 역사상 최초' 510억 헐값, 美 왜 경악했나…"ML 전체 영입 발 뺐다고? 미친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