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골 공식 후보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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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사무국은 1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올해의 골 후보들을 밝혔다. 올 시즌 리그에서 터져나온 총 9개의 골이 대상자다.
9월 28일 맨시티와 레스터시티의 경기에서 터져나온 제임스 매디슨(레스터시티)의 골, 10월 18일 토트넘과 웨스트햄의 경기에서 나온 마누엘 란지니(웨스트햄)의 중거리슛골이 이름을 올렸다. 11월 2일에는 올라 아이나(풀럼)가 웨스트브로미치와의 홈경기에서 터뜨린 골도 후보 중 하나다. 1월 31일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웨스트햄 원정에서 터뜨린 감각적인 터치 후 골, 2월 6일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가 에버턴전에서 터뜨린 골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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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라멜라(토트넘)가 3월 14일 아스널 원정에서 만들어낸 라보나킥골도 유력한 후보다. 4월 5일 제시 린가드(웨스트햄, 울버햄턴 상대)의 골 그리고 5월 18일 풀럼과의 홈경기에서 에딘손 카바니(맨유)가 만든 로빙슛골도 올해의 골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EPL 올해의 골은 팬 투표와 함께 전문가 의견을 합산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팬 투표는 오는 3일 오후 6시(현지시각)에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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