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차기 감독 후보로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대화를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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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콘테 감독이 토트넘과 대화하고 있다. 주급을 놓고 양 측의 의견 차이가 있다'는 스카이 이탈리아의 보도를 인용해 2일 보도했다. 토트넘은 현재 감독이 공석이다. 4월 조세 무리뉴 감독을 경질했다. 라이언 메이슨 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삼아 남은 시즌을 마무리했다. 7위를 차지하며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진출권을 따냈다.
이후 많은 감독들이 토트넘 감독 후보 물망에 올랐다. 최근에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의 토트넘 복귀 이야기도 나왔다. 이런 가운데 콘테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는 것. 콘테 감독은 인터밀란을 11년만의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러나 구단주와의 갈등으로 인해 결국 감독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에 토트넘이 큰 관심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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