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대화의 희열3' 유희열이 오은영 박사 앞에서 속마음을 꺼낸다.
3일 방송되는 KBS 2TV '대화의 희열3'(연출 신수정) 4회에서는 '국민 육아 멘토'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와의 두 번째 대화가 이어진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유희열, 김중혁, 신지혜, 이승국 MC들의 속마음을 술술 꺼내는 오은영 박사표 힐링 대화가 펼쳐질 예정으로 기대를 높인다.
이날 유희열은 상처 가득한 가정사를 털어놔 주목을 받는다. 이혼 가정이었던 유희열은 "어릴 때 엄마와만 사는 것을 감추고 싶어했다"라며, 삐뚤었던 어린 시절 에피소드를 꺼낸다고. 그러나 유희열은 이를 창피하다고 생각한 철없던 자신을 후회한다며, 어린 시절 자신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을 들려준다고 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유희열을 후회하게 만든 어린 시절의 기억은 무엇일까.
뿐만 아니라, 김중혁, 신지혜, 이승국도 자신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꺼내며 울컥한다. 장녀 콤플렉스를 가진 신지혜, 가난했던 가정 환경이 상처가 된 김중혁, 어른들의 기준에 맞춰 살아온 이승국 등. 이들은 평소와는 달리 눈물을 훔치며 고민을 말하고 대화를 펼친다고 해 관심이 더해진다. 여기에 오은영 박사는 어떤 대답을 들려줘, 이들을 울컥하게 만든 것인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에 유희열은 "저희가 이렇게 속 얘기를 잘 안 꺼낸다"며 오은영 박사 앞에서 저절로 나오는 속마음에 놀라움을 표현한다고. MC들은 물론, TV 앞 시청자들의 어린 시절을 소환할 오은영 박사와의 마법 같은 대화에 기대가 더해진다.
3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한혜연, 한강서 포착된 44kg 몸매...레깅스 핏에도 굴욕 없는 '극세사 다리'
- 1."역대급!" 일본에 0-4 충격 참사…이런 엉망진창도 어디 없다→'부임 18일' 튀니지 사령탑 전격 사임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정의가 승리했다" 추악한 신경전 최악의 파라과이, '경고 제로' 더 큰 논란! 음바페 잡고, 가격하고…'우즈벡 출신' 주심 도마
- 4.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5.[오피셜]손흥민→호날두 스승 됐다! '취업의 신' 포스테코글루 감독, 日대표팀 아닌 알 나스르 지휘봉...2년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