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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LG는 2연전 동안 1승1패를 나눠 가졌다. LG는 곧바로 KIA 타이거즈와의 주말 3연전을 위해 광주로 이동했고, KT도 수원으로 돌아갔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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