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블록버스터 이적 움직임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킬리안 음바페. PSG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카르디는 유벤투스로 향하는 삼각 이적이 핵심 내용이다.
이탈리아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 영국 데일리 메일은 3일(한국시각) '삼각 이적이 추진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안첼로티 감독의 영입 선물로 음바페를 데려오고, PSG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유벤투스는 이카르디를 영입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들에 따르면, PSG가 음바페를 잡기를 원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고 예상한다.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레알 마드리드 최고의 스트라이커는 카림 벤제마다. 올해 33세다. 레알 마드리드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장기적으로 팀 미래를 위해서는 특급 스트라이커를 찾아야 하고, 음바페를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따.
음바페의 이적을 중심으로 PSG와 유벤투스가 연쇄 이적 가능성도 있다.
PSG는 음바페를 놓치면 공격진을 보강해야 한다. 후보 중 하나가 호날두다.
유벤투스 지휘봉을 잡은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호날두의 이적을 통해 새롭게 팀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PSG는 지난 시즌 부진했던 이카르디를 이용해 유벤투스의 호날두를 데려올 계획을 잡고 있다.
올 여름 이적 시장의 핵심은 음바페다. 그동안 꾸준히 얘기가 나왔던 음바페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현실화되면, 이때부터 슈퍼스타들의 연쇄 이동이 급물살을 탈 가능성이 높다. 과연 삼각 이적이 현실화될까.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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