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고품격 컴백 무대를 예고했다.
몬스타엑스는 4일 오후 5시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 미니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의 타이틀곡 '갬블러'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이날 '뮤직뱅크'를 통해 '갬블러'의 정식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이게 된 몬스타엑스는 7개월 만에 국내 팬들을 만나는 자리인 만큼 완벽한 퍼포먼스를 뽐낼 예정이다.
특히 '갬블러' 답게 경매장에서 번호표를 들고 거래하는 느낌의 안무와 원하는 물건을 손에 넣고 멋있게 퇴장하는 워킹 등의 포인트 안무는 '갬블러' 무대의 최대 관전 포인트로 작용할 계획이다.
'갬블러'는 주헌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타이틀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몬스타엑스의 치명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시그니처 트랙이다. 묵직한 베이스 리듬과 일렉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이며, 점점 고조되는 긴장감 속 멤버들의 애드리브가 빛을 발한다.
앞서 몬스타엑스는 '원 오브 어 카인드' 발매와 동시에 네이버 NOW.에서 컴백쇼를 펼쳤다. 형원이 작사에 참여한 팬송 '베베' 라이브 무대로 감동을 안기는가 하면, 화제의 중심인 '갬블러' 퍼포먼스 선공개로 유일무이 '퍼포먼스돌'의 귀환을 알리기도 했다.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 방송에 나설 몬스타엑스는 '갬블러'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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