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도 리버풀도 아니었다. 승자는 바이에른 뮌헨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영국 언론 스포츠몰은 4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이 사울 니게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전에서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니게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중원의 핵심 역할을 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0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정상에 올랐다.
니게스를 향한 관심이 높아졌다. 스포츠몰은 '니게스는 2020~2021시즌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하지만 그는 팀의 중요한 선수로 역할을 했다. 맨유와 리버풀은 니게스에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마르카의 보도를 인용해 '바이에른 뮌헨도 니게스 영입을 위해 빠르게 움직였다. 바이에른 뮌헨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 임박했다. 이적료 6800만 파운드다. 바이에른 뮌헨은 니게스 영입 성사를 확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니게스 이탈을 대비해 새 얼굴 찾기에 나섰다. 우디네세 칼초의 호드리고 데 파울이 대체자로 유력하게 꼽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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