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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민은 6일 경남 거제시 드비치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원) 결승전에서 이태훈을 1홀 차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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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번 시드를 받고 출전한 이동민은 64강전과 32강전에서 신예들을 물리쳤다. 각각 김동은과 강태영을 차례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이후 이동민은 16강 조별리그 1차전에서 이성호(34)를 제압한 뒤 2차전에서 안준형(27)과 무승부를 기록했다. 3차전에선 다시 홍순상을 1홀을 남겨두고 2홀 차로 꺾고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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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위전에선 허인회가 박은신을 1홀 남겨두고 2홀차로 앞서 3위를 차지했다. 5~6위전에선 마지막 홀 2다운으로 몰린 차강호의 티샷이 연속 아웃 오브 바운스가 되면서 '홀 포기'로 김태훈이 승리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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