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홈리빙 브랜드 '룸바이홈'이 오는 16일까지 올 해 첫 패밀리 세일을 진행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최근 장바구니 물가가 오르면서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코로나 이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침구류, 조리도구 등 각종 홈리빙 제품들의 수요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20년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수납용품'과 '가드닝' 매출은 각 12.7%, 13.4% , '침구류' 매출은 18.8%, '조리용품' 매출은 13.8%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홈퍼니싱 산업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해 자체 홈리빙 브랜드 '룸바이홈'을 강화하고 있다. '룸바이홈'은 기능주의 디자인을 활용해 뉴 프리미엄 라이프를 제안하는 롯데마트의 홈리빙 브랜드로, 디자인과 상품의 질 두가지를 모두 놓치지 않고 개발하는 것에 원칙을 두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 건강을 생각한 동시에 분위기 전환에도 효과적인 침구를 선보인다. '룸바이홈 안티알러지 토퍼(싱글/퀸)'는 먼지가 잘 달라붙지 않는 가공법 및 집먼지 진드기 투과 방지 기능을 가진 원단을 사용한 제품으로 무더운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존 판매가에서 20% 할인된 가격인 2만 3920~3만 9920원에 판매한다.
또한, 유튜버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제품인 스트롱 코팅으로 만든 '룸바이홈 골드 팬'을 기존제품에 1~2인용을 추가, 미니3종을 추가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 동안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이동식 선반과 데코용품, 캠핑용품 등 다양한 제품들을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인다.
한지현 롯데마트 홈(Home)부문장은 "룸바이홈 패밀리 세일을 통해 기능주의 철학에 기반해 출시한 안티더스트 침구류와 스트롱 골드팬 등을 대표 품목으로 선정해 제안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디자인은 물론 상품의 질도 놓치지 않은 룸바이홈 제품들을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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