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가 태미 에이브러햄을 매물로 내놓았다. 조세 무리뉴 AS감독이 눈 여겨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7일(한국시각) '에이브러햄은 토마스 투헬 감독의 눈밖에 났다. 이번 이적 시장에서 첼시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애스턴빌라, 웨스트햄, 레스터시티 등이 잠재적 영입 대상팀으로 보인다. 무리뉴 감독 역시 첼시의 왕따로 전락한 에이브러햄을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7년생 공격수 에이브러햄의 상황은 썩 좋지 않다. 2020~2021시즌 초반에는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지난 1월 투헬 감독 부임 이후에는 충분한 기회를 잡지 못했다. 5월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전에서 제외됐다. 당시 에이브러햄의 여자친구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비판글을 남겨 논란을 야기했다.
이적설이 돈다. 도르트문트가 에이브러햄을 원한다는 소식. 끝이 아니다. 무리뉴 감독도 관심을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스타는 '투헬 감독은 팀 강화를 원한다. 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에 도전한다. 에이브러햄은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무리뉴 감독이 에이브러햄을 지켜 보고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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