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멤피스 데파이(올림피크 리옹)의 거취가 여전히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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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스포츠몰은 7일(한국시각) '데파이가 FC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다. 데파이 역시 과거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함께했던 로날드 쿠만 감독 밑에서 뛰고 싶어한다. 하지만 유벤투스 역시 데파이 영입 욕심을 접지 않았다. 여전히 고민 중'이라고 보도했다.
데파이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데파이는 2017년 1월 리옹에 합류했다.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리옹 유니폼을 입고 프랑스 리그1 139경기에서 63골을 기록했다. FC바르셀로나는 지난 겨울부터 데파이 영입을 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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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몰은 '유벤투스 역시 데파이를 눈 여겨 보고 있다. 변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그의 움직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유벤투스로 복귀한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공격 옵션 강화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데파이는 현재 네덜란드 대표팀에 합류해 유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 열린 조지아와의 친선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대0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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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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