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잉글랜드 주장 해리 케인(토트넘)이 유로 2020에서 우승을 기대하고 있다고 에둘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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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은 6일 가진 인터뷰에서 "러시아 월드컵 후 선수들이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더 많은 경험을 쌓았다. 이제 잉글랜드가 토너먼트에 더 유리하다. 3년전보다 더 강하다"고 밝혔다. 잉글랜드는 12일 크로아티아와 유로 2020 첫 경기를 치른다. 크로아티아와는 3년 전 러시아월드컵 준결승전에서 맞붙었다. 당시 잉글랜드는 연장 접전 끝에 1대2로 졌다. 잉글랜드는 설욕을 준비하고 있다. 케인은 "이번 유로 2020에서는 러시아와 다를 것이다. 4위를 차지했던 러시아월드컵보다 더 높은 단계로 진출할 것"이라고 했다. 즉 결승 진출을 노린다는 뜻이었다.
케인은 "유로 2020에서 최고의 팀(우승)이 되려먼 포지션에 대한 개별 능력이 뛰어나야 한다. 포지션을 놓고 많은 경쟁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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