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 이기는지 스포츠조선 든든몰 골프 MD가 서울 S특급호텔 부설 드라이빙레인지에서 시타했다. 무슨 클럽이냐고? 올해 5월에 출시된 따끈따끈한 '다이너스 건메탈' 초고반발 드라이버. 10.5도 R 강도 샤프트를 사용했다.
시타 결과 타구는 총알같이 날아가 드라이빙 레인지 반대편 그물망 상단을 펑펑 맞췄다. 망이 없었다면 일본 후지산을 넘기는 '다이겼어' TV 커머셜처럼 연습장 외부로 넘어가 타구 사고를 낼 것 같았다. 옆 타석의 60대 남성이 비거리에 놀라 빌려 쳐본 결과 역시 20m씩 더 날아가 떨어졌다.
이렇게 전에 없던 비거리는 이 클럽에 최고의 기술력과 최첨단 소재를 아낌없이 쏟아 부은 결과라고 코오롱 엘로드 관계자는 설명했다.
헤드 페이스를 보면 초고반발 전용 티타늄(DAT55G)에 T자형 무게 중심 설계로 공기저항을 기존 모델 대비 15% 감소시켜 헤드스피드를 증가 시켰고, 나사(NASA) 우주왕복선에 사용하는 초고탄성 금속재료 보론을 샤프트에 배합했다. 또한 기존 샤프트의 CPM은 유지하면서 샤프트 무게를 1g이상 낮추어 스윙이 편해졌으며 TITAN-BORON+C.N.T+P.G.P더블 킥 포인트를 추가하여 임팩트 시 샤프트가 두 번 휘어지는 효과로 최대탄성을 끌어올린 비거리용 전용 사프트를 탄생시켰다.
대한민국 국민체육공단 스포츠용품시험연구소의 테스트로 확인받은 '리얼 초반발계수 0.92'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비거리를 분명하고 확실하게 약속한다. 왕가의 옥좌와 궁궐을 상징하는 전통 문양을 새겨 넣은 헤드와 필드의 생명력을 음각으로 표현해낸 샤프트는 다이너스 유저만의 고귀함을 빛내준다.
고반발 드라이버는 비거리는 증가하나 고가의 AS비용과 헤드의 크렉 때문에 선택이 어려웠다. 하지만 다이너스 블랙에디션은 무상으로 AS를 2년간 보장하며 그동안 헤드 페이스가 깨지면 3회까지 무료로 교환해준다. AS 걱정 없이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유일하게 골프 장인의 나라인 일본에서 더 많이 팔리는 다이너스의 2021 신제품 다이너스 건메탈 드라이버의 소비자가는 120만원이다. 골프클럽 전문몰인 든든몰에서만 단독으로 43%할인한 69만원에 판매중이다. 공수물량은 스펙별 5개씩 20개이며 판매 후 종료예정이니 구매를 서두르자.
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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