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선수 필요없다. 오직 현금'
영국 대중지 더 선은 9일(한국시각)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이 해리 케인의 이적에 현금 전용 계약을 요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선수 교환이 포함된 스왑딜에는 관심이 없다'고 덧붙였다.
레비 회장은 케인의 이적료로 최소 1억5000만 파운드(약 2366억원)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맨체스터 시티는 케인 영입을 위해 라힘 스털링과 가브리엘 제주스, 그리고 6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급할 용이가 있다고 했다. 스왑딜이다.
더 선은 '레비 회장이 지난 시즌 부진과 유로파 우승 좌절 이후 선수단의 대대적 재건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고, 현금이 코로나 펜데멕 이후 재정적 압박이 심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잘 알고 있다'고 했다.
게다가 케인의 이적을 동의하지 않는 레비 회장이 마지막까지 이적을 어렵게 하기 위한 조건을 내다는 것일 수도 있다.
케인은 이적을 요구했다. 지난 시즌 EPL 최고의 스트라이커인 케인을 맨체스터 시티,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원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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