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김민재(25·베이징궈안)가 경고 누적으로 레바논전에 나설 수 없다. 10일 소집해제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김민재가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북한-스리랑카전에서 경고를 받았다. 경고누적으로 레바논전에 출전할 수 없다. 이에 따라 10일 소집해제됐다'고 밝혔다.
김민재는 대한민국 대표 수비수다. 그는 5일 열린 투르크메니스탄전에서 철벽 수비를 자랑했다. 8일 열린 스리랑카전에서도 후반 교체 출전해 팀 템포를 바꿨다. 그는 최근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 이적설의 중심에 섰다.
한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은 1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레바논과 월드컵 2차 예선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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