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마약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래퍼 블루가 초고속 컴백을 알렸다.
Advertisement
블루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첫 정규앨범 '블루 인 원더랜드2' 트랙리스트와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타이틀곡 '컴 앤 키스 미'와 '드라마'를 포함, '랩' '겟 머니 아이 러브 잇' '토크 투 미' '잠긴다' 등 13곡이 수록됐다.
블루는 17일 오후 1시 '블루 인 원더랜드2'를 발매한다.
Advertisement
그러나 블루가 이번 앨범으로 다시 재기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블루는 지난해 6월 이효리가 MBC '놀면 뭐하니'에서 그의 곡 '다운타운 베이비'를 부른 것을 계기로 전성기를 맞았다. 그러나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실망을 안겼다.
Advertisement
하지만 7월 기소유예 처분을 받고 언컷포인트로 적을 옮긴 뒤 올 2월 싱글앨범 '드라마'를 발표, 8개월 만에 복귀를 선언했다. 그리고 4개월 만에 또 다시 초고속 컴백, 대중과의 소통을 시도했다. 과연 제대로 된 자숙 기간을 거치지 않고 돌아온 그의 음악에 대중이 반응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화사, 중학생 때부터 가터벨트 입은 과거 "母가 못 키우겠다고" ('살롱드립')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손흥민이 홍명보호 최대 문제로....2026시즌 필드골 '제로' 심각 부진, LA FC 돌아가도 걱정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