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 '크루엘라'(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가 80만 관객 돌파를 예고하며, 장기 흥행에 본격 돌입했다. 특히 주말을 앞둔 오늘(11일) 실시간 예매율 1위를 달성하며 눈길을 끈다.
언론과 평단은 물론 연일 관객들의 폭발적인 극찬을 받고 있는 디즈니 '크루엘라'가 11일 전체 예매율 1위를 재탈환하며(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오전 11시 기준) 눈부신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크루엘라'는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 '캐시트럭' 등 쟁쟁한 외화들의 개봉 릴레이 속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 전체 예매율 1위를 달성해 굳건한 흥행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번 주말 80만 관객 돌파를 예고하며 식지 않는 열기를 입증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잔뜩 움츠러들었던 극장가에 신작들과 함께 모처럼 활기를 불어넣은 유의미한 흥행 기록으로 더욱 눈길을 끈 '크루엘라'. 이렇듯 '크루엘라'는 아낌없는 호평과 강렬 추천 세례 속 장기 흥행 질주에 힘을 더하고 있어 앞으로의 성적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크루엘라'는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베니스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에 빛나는 엠마 스톤을 비롯한 유수의 영화제를 휩쓴 할리우드 최정상 배우 엠마 톰슨과 '킹스맨' 시리즈의 마크 스트롱이 참여해 완벽한 연기 앙상블을 선보여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할리우드 명품 배우들의 연기부터 웰메이드 제작진이 선사하는 완성도 높은 프로덕션까지 모든 면에서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하며 극장가의 새로운 흥행 주자로서 존재감을 톡톡히 발휘하고 있다.
'크루엘라'는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 '101마리 달마시안'의 광기 어린 악녀이자 디즈니 역사상 가장 독보적인 빌런 크루엘라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엠마 스톤, 엠마 톰슨, 마크 스트롱 등이 출연했고 '아이, 토냐'의 크레이그 질레스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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