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류현진(토론토)이 1회부터 실점을 하면서 불안한 출발을 했다.
류현진은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일리조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아쉬운 수비가 나왔고, 홈런까지 허용했다.
선두타자 팀 앤더슨을 유격수 땅볼로 잡았지만, 예르민 메르세데스의 공이 좌익수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의 아쉬운 수비까지 겹치면서 2루타가 됐다.
요안 몬카타를 범타로 처리했지만, 호세 아브레유에게 적시 2루타를 맞았고, 야스마니 그랜달에게 던진 포심이 홈런으로 이어지면서 순식간에 3실점 째를 했다.
앤드류 본을 2루수 땅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칠 수 있었다. 평균자책점은 3.22에서 3.60까지 치솟았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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